물질과 정신은 언제나 맞붙어 다니게 되어 있는 만큼 어느 것이 먼저요, 뒤라 따지기 어렵다. 이 우주에 가득 잠재한 불을 인간의 정신이라 한다면 나무와 돌은 물질이 되므로 결국 물질과 정신이 맞붙어 하나의 법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. 바꾸어 말하면 물질과 정신이 둘이 아닌 하나라는 것이다. -탄 허 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선생은 자기 자신이다. 가장 진실한 책도 자기 자신이다. 또한 가장 훌륭한 교육도 자기 자신이다. -법구 비유경- Walls have ears. (벽에도 귀가 있다. =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.)오늘의 영단어 - coughing : 기침오늘의 영단어 - electioneering : 선거운동(의)오늘의 영단어 - take the breath away : 숨을 죽이다, 호흡을 멈추다오늘의 영단어 - troop dispatch : 군대 파견오늘의 영단어 - crypt : 토굴, 지하납골소오늘의 영단어 - mourner : 조문객, 문상객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,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이다. -라 브뤼에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