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, 사람됨이 변변하지 못하여 무슨 일이나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. 인정도 품앗이라 , 남도 나를 생각해야 나도 그를 생각하게 된다는 말.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, 있는 재물을(늘리기는 커녕)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. 영혼과 육신 사이에 유대가 존재하듯이, 육신은 그것이 처한 환경과 연결이 되어 있다. -칼릴 지브란 None but the brave deserves the fair. (용감한 자 아니면, 미녀를 얻을 자격이 없다.)오늘의 영단어 - descent : 하강, 내려오기, 혈통 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, 어떤 술이라도 미주(美酒)가 된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medication : 약물 치료, 투약법, 약물오늘의 영단어 - mental disorder : 정신이상세도가 빨랫줄이다 , 지위나 권세가 든든하고 길다.